바람소리
요즘 피부 고민이 정말 많아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예전에는 트러블만 신경 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모공이 더 신경 쓰이네요. 특히 화장을 하지 않은 날이나 밝은 조명 아래에서 거울을 보면 모공이 생각보다 훨씬 잘 보여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모공 케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세안도 꼼꼼하게 하고 있고 수분크림도 빼먹지 않고 바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각질 관리도 하고 있는데 기대했던 만큼의 변화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모공 케어를 시작한 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모공이 그대로인 것 같아서 조금 답답한 마음도 있습니다ㅎㅎ 물론 피부결은 약간 부드러워진 것 같긴 한데 정작 가장 고민인 모공은 크게 달라진 느낌이 없네요.
검색을 해보니 모공은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피지 분비량이나 피부 탄력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단순히 모공 케어 제품만 사용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건지 궁금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모공 케어를 위해 클렌징을 과하게 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피지가 늘어날 수 있다고 하시던데 사실인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혹시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저처럼 모공 때문에 고민하다가 효과를 본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모공 케어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제품이든 생활습관이든 작은 팁이라도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모공 케어를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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