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안녕하세요. 올해 30대 후반인데, 요즘 들어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피부과에 가서 ㅅ레이저 치료 혹은 모공케어를 받아야 하나 고민이되어 글을 올립니다. 학창 시절에는 여드름이 거의 안 나는 편이었는데, 몇 달 전부터 턱이랑 볼 주변에 붉은 여드름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겉잡을 수 없이 번졌어요. 처음에는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어서 기초화장품도 순한 걸로 바꾸고 잠도 일찍 자려고 노력해 봤는데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오히려 짠 자리에 커진 모공과 흉터만 거뭇하게 남아서 거울 볼 때마다 우울합니다. 모공케어를 해야겠죠? 저처럼 성인이 되어서 갑자기 여드름이 뒤집어지신 분들은 보통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피부과에 가서 스케일링이나 레이저 치료 혹은 모공케어를 받는 게 답일지, 아니면 홈케어로도 개선이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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