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피부가 계속 뒤집어져서 고민이 많네요...ㅠㅠ 처음에는 그냥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한 달 넘게 여드름이 반복되니까 슬슬 관리 방법을 바꿔야 하나 싶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여드름이 올라오면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손으로 만져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안 만지는 게 좋다는 건 알면서도 괜히 신경 쓰여서 만지게 되더라고요. 그러고 나면 더 빨개지고 오래가는 것 같아서 이제는 이 습관도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세안은 아침저녁으로 꼼꼼하게 하고 있고, 수건도 자주 갈아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개 커버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세탁하는데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느낌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ㅎㅎ
예전에는 이마 위주로 올라왔는데 요즘은 볼이랑 턱까지 계속 생기는 걸 보면 원인이 한 가지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생활습관 때문인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요.
혹시 저처럼 여드름 때문에 오래 고생하셨던 분들 중에서 생활습관 하나만 바꿨는데도 피부가 좋아졌던 경험 있으신가요? 손으로 얼굴 안 만지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피부과를 가기 전에 제가 바꿀 수 있는 부분부터 먼저 실천해보고 싶은데 어떤 습관이 가장 도움이 됐는지 경험담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소한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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