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아침부터 얼굴 전체가 번들거리는 유분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아침에 분명히 꼼꼼하게 물세안하고, 출근하는데요. 출근해서 오전 10시만 되어도 벌써 볼 전체까지 기름이 폭발해서 번들거려요. 손으로 얼굴을 살짝만 스쳐도 기름이 묻어날 정도라 기름종이를 달고 사는데, 기름종이도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다시 유분이 올라와 감당이 안 됩니다. 유분 때문에 얼굴이 지저분하게 뭉쳐서 거울 보기가 싫어지네요.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는 이 기름바다 현상을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땀때문 인지 피부가 여름철 오전부터 폭발하는 유분을 근본적으로 잡을 수 있는 팁이 궁금합니다. 쉽지느 않은데요 얼굴에유수분 밸런스 맞추는 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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