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피부과 치료 시작하려는데요

기미 피부과 치료 시작하려는데요

 

 

여름 지나고 나서 양 볼 쪽에 얼룩덜룩하게 올라온 기미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컨실러로 꾹꾹 눌러 가려도 시간이 지나면 칙칙하게 올라와서 결국 피부과 가야할듯요

병원에서는 기미가 진피층 깊은 곳까지 얽혀 있어서 일반 토닝보다는 피코토닝으로 색소를 깨부수고, 진피 혈관이나 피부 바탕을 정상화해 주는 실펌골드 같은 고주파 시술을 같이 섞어 받는 걸 권하시더라고요. 먹는 기미 약(트라넥삼산)도 같이 복용하면 훨씬 깨끗해진다고 하고요.

근데 기미 치료는 자칫 레이저 강도 조절 실패하면 자극받아서 오히려 전보다 더 진하게 올라올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무서워요

피코토닝이랑 진피 케어 레이저 같이 받아보신 분들, 진짜 몇 회 차쯤 넘어가야 연해지는 게 느껴지셨나요?

시술 받고 나서 붉은기나 부종, 또는 며칠 동안 더 진해 보이는 현상이 심하게 왔었는지도 알고 싶어요.

 

 

댓글1
  • 건강한피부를위해
    저도 요즘 기미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여름철이라 햇빛 때문에 더 기미가 더 진해 지는 거 같기도 하고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