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럭저럭 괜찮다가 일이 바빠지거나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피부가 바로 반응해요ㅠㅠ
며칠 연속 늦게 자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이 있으면 갑자기 트러블이 여러 개 올라오고 그 상태가 꽤 오래 가더라고요.
신기한 건 생활이 조금 안정되면 또 괜찮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컨디션 문제라고 생각해서 피부과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런 패턴이 계속 반복되니까 결국 자국도 쌓이고 피부결도 점점 거칠어지는 느낌이라 요즘은 여드름 피부관리를 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저처럼 특정 시기에 확 심해지는 타입도 평소부터 관리해두면 도움이 될까요?
트러블이 많이 올라왔을 때만 여드름 피부관리를 받는 게 나은지 아니면 비교적 잠잠한 시기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게 좋은지 궁금해요ㅎㅎ
저는 피부가 괜찮아지면 또 방심하는 스타일이라 매번 관리가 끊기거든요ㅋㅋ
그러다가 다시 올라오면 급하게 화장품 바꾸고 진정팩 붙이고 또 반복이에요.
이런 식으로 들쭉날쭉한 피부도 관리 주기를 일정하게 잡으면 좀 안정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원인처럼 느껴질 때는 여드름 피부관리만 받는 것보다 수면이나 식습관도 같이 바꾸는 게 훨씬 중요하겠죠?
실제로 피부관리 시작하면서 생활습관까지 같이 조절하신 분들 계시면 어떤 게 제일 도움이 됐는지도 듣고 싶어요.
한 번 심하게 올라왔을 때 바로 관리받으면 회복이 빨라지는 느낌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저는 완전히 트러블이 안 생기는 걸 기대하는 건 아니고 바쁜 시기가 와도 예전처럼 확 뒤집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비슷하게 컨디션 따라 피부가 크게 변했던 분들 중 여드름 피부관리 꾸준히 받아보신 분 계시면 전후 차이가 어땠는지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