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L1787110238446
조명 아래에서 거울을 비춰보면 피부 표면이 매끈하지 않고 미세한 요철이랑 잔잔한 결 흔적들 때문에 귤껍질처럼 우둘투둘해 보여서 너무 신경 쓰여요. 각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해주고 결 정돈 앰플을 아무리 흡수시켜 봐도 피부 표면 자체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탄력이 없으니까 빛을 받아도 매끄러운 광이 안 돌고 칙칙하게 흩어지더라고요. 필터를 씌운 것처럼 피부 겉면을 랩으로 팽팽하게 감싸서 쫀쫀한 도자기 결로 만들어주는 데는 스킨보톡스가 좋다고 하던데요. 손으로 쓸어내렸을 때 거칠거칠했던 요철들이 정돈되면서 화장이 착 달라붙고 얼굴에서 은은하게 반질반질한 윤광이 도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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