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Q1771626429541
기초를 가볍게 바르든 묵직하게 얹든 베이스 제품만 올렸다 하면 밀가루 반죽처럼 겉돌면서 때처럼 밀려 나와요. 각질 스크럽을 아무리 부드럽게 해줘도 피부 바탕 자체가 푸석하고 거칠어서 화장품을 빨아들이는 흡수력이 바닥을 친 상태예요. 아침마다 쿠션 팩트 두드리다가 승질나서 물티슈로 다 닦아내고 선크림만 바른 채 출근하는 날이 허다해요. 스킨보톡스 맞고 나면 일주일 뒤부터 깐달걀처럼 얼굴 표면에 투명한 막이 씌워진 듯 은은한 윤광이 돌고 화장이 찹쌀떡처럼 착 붙는다길래 결제 직전까지 갔거든요. 실제로 만졌을 때 맨들맨들해지는 결 개선 효과가 얼마나 가는지, 비싼 돈 들여서 주기적으로 맞출 가치가 있는지 조언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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