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을 때마다 유독 입술 선이 얇고 아래쪽 모양이 좌우 비대칭이라 인상이 약간 뚱해 보이는 것 같아 고민이 많은 20대입니다. 립스틱을 바를 때 오버립으로 아무리 열심히 채워 그려봐도 원래 입술 자체가 볼륨감이 없다 보니까 입체감도 없고 금방 지워져서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입꼬리 밸런스도 잡고 볼륨을 채우는 데에는 입술 필러 시술이 제일 대중적이고 대안이라고 추천받아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게 즉각적으로 모양을 교정해 주고 볼륨을 만들어 주는 원리라고 들었는데 저처럼 입술 가로 길이가 짧고 비대칭인 사람이 맞아도 밸런스 잡히는 입술 필러 효과 확실하게 볼 수 있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요. 주사 맞고 나서 붓기나 멍이 대략 며칠 정도나 유지되는지, 일상생활 할 때 음식을 씹거나 음료수 마실 때 이물감이 심하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잘못 맞으면 소시지처럼 너무 튀어나오거나 비쳐 보일까 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가격대도 국산이랑 수입산 종류에 따라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은데 보통 유지 기간이 얼마나 가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병원 예약 잡기 전에 입술 필러 시술 관련해서 멍 안 들게 관리하는 팁이나 부작용 예방에 대해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다들 입술 필러 주기적으로 맞으시는지도 궁금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