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제가 사각턱 근육이 좀 발달한 편이라 보통 4~6개월 주기로 꾸준히 산부인과나 피부과를 다니며 맞고 있어요. 확실히 맞고 나면 라인도 정리되고 효과가 좋아서 만족하며 지내왔는데, 문득 이렇게 계속 주기적으로 맞다가 내성이 생기면 어쩌나 덜컥 걱정이 되더라고요. 주변에서 보톡스도 자주 맞으면 어느 순간부터 약발이 안 듣고 효과가 떨어진다는 얘기를 들어서 요즘 시술 주기가 다가올 때마다 맞으러 가기가 은근히 망설여집니다.
처음에는 그냥 병원에서 추천해 주는 국산 보톡스로 쭉 맞아왔는데, 내성 걱정이 시작되니까 비용을 조금 더 주더라도 제오민 같은 내성 없는 수입 보톡스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이 많아요.
혹시 저처럼 오랜 기간 턱보톡스 주기적으로 맞으시다가 내성 오신 분들이 실제로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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