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평소에 무의식중에 인상을 쓰거나 모니터를 볼 때 눈을 찡그리는 버릇이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미간 사이에 세로로 깊은 주름이 자리를 잡았더라고요.
가만히 있어도 미간 쪽이 푹 패여 있으니까 인상이 묘하게 어두워 보이고요 크림도 소용없어요 이미 가죽이 접히듯 깊게 패인 선은 도저히 펴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더 깊어지기 전에 손을 써야 할 것 같아서 꺼진 부위를 즉각적으로 채워준다는 미간 필러를 맞을려고요. 패인 홈을 채워서 평평하게 만들어주면 인상도 훨씬 부드러워질 것 같아서요.
그런데 미간 부위는 혈관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라 시술할 때 유독 조심해야 하고 위험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겁나기도 해요 미간 보톡스만으로는 이 패인 깊은 선이 안 펴질 것 같아 필러를 생각한 건데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저처럼 인상 쓰는 버릇 때문에 미간에 흉터처럼 깊게 패인 주름 생겨서 필러 맞아보신 분 계시나요? 주름이 매끄럽게 잘 펴지는지, 시술받을 때 부작용 걱정은 없으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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