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진짜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셀카 찍다가 깜짝 놀랐어요;; 양쪽 귀 밑에 턱 근육이 무슨 알 사탕 물고 있는 것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네요..
평소에 오징어나 쥐포 엄청 씹어대고 잘 때 이 악무는 버릇 있어서 그런가 만져보면 엄청 단단해요. 셰딩을 턱에다 아무리 떡칠을 해도 정면에서 보면 사각턱 부각되는 거 1도 안 가려져서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마사지 롤러 같은 걸로 밀어봐도 근육이라 소용도 없고 이대로 두면 얼굴 사각형 될 것 같아서 턱보톡스나 맞아볼까 하거든요?
근데 이거 맞으면 질긴 거 씹을 때 많이 불편한가요? 그리고 볼패임 부작용 생겼다는 글도 가끔 보여서 좀 쫄리는데.. 보통 몇 주 지나야 눈에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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