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X1767451035421
눈 크게 뜰 때마다 생기는 이마 가로 주름 때문에 이번 주에 보톡스를 맞으려고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장 걱정되는 게 보톡스 맞은 티가 너무 강하게 나서 이마만 혼자 번쩍거리는 현상입니다. 주변에 이마 보톡스 맞은 지인들을 보면 주름은 펴졌는데, 이마 피부가 무슨 플라스틱 마네킹처럼 뺀질거리고 인위적으로 반사판 같은 광이 나더라고요. 근육이 완전히 묶여서 표정 지을 때 움직이지도 않는데 겉만 빤빤하게 광이 나니까 인상이 엄청 인조적이고 쎄해 보여서 그게 너무 꺼려집니다.
자연스럽게 주름 선만 살짝 펴지길 원하지, 이마에 매니큐어 칠해놓은 것처럼 번쩍거리는 부담스러운 이마가 되고 싶지는 않거든요. 어떻게 놔달라고 요청해야 실패가 없을지 팁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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