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때 찍힌 사진 보고 충격받아서 필러 시술 하려구요

지난주에 회사 세미나 사진 찍힌 거 보고 진짜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조명 아래라 그런지 볼은 푹 꺼져 있고 팔자주름은 짙게 패여서 원래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더라고요.

주변 동기한테 슬쩍 물어보니까 요즘은 과하게 안 하고 빠진 부위만 살짝 채우는 필러 정도 많이들 맞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인터넷 글 보면 필러 잘못 맞고 웃을 때 어색해졌다거나 울퉁불퉁해져서 결국 녹였다는 후기도 많아서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솔직히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요즘 필러 시술 자연스럽게 잘하는 곳 많나요? 맞고 나서 일상생활 바로 가능한지, 티 안 나게 꺼진 자리만 채워지는지 진짜 후기가 궁금합니다.

댓글2
  • 귀중한아이리스Z1746569576081
    필러는 시술자의 경험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충분한 상담과 후기를 확인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귀여운튤립O1763128766671
    저도 팔자주름이 고민이라 보톡스나 필러 고민 중인데 공감 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