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비해 많이 얇은 편이라 웃거나 정면에서 사진을 찍으면 입술이 더 얇아 보여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진한 립을 발라도 윗입술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술필러를 한번 받아볼까 고민 중인데, 너무 티 나거나 과하게 도톰해지는 건 원하지 않아요. 딱 봤을 때 필러를 맞았다는 느낌보다는 원래 입술이 예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윗입술만 살짝 볼륨감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검색해보니 1cc를 다 넣는 분들도 있고, 0.5cc 정도만 넣어도 충분하다는 분들도 있어서 어떤 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윗입술이 얇은 경우에는 보통 어느 정도 용량을 많이 추천하시나요?
혹시 저처럼 윗입술이 얇아서 입술필러 받아보신 분 계시면 만족도는 어떠셨나요? 유지 기간은 어느 정도였는지, 통증은 심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잘하는 병원이나 시술 팁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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