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한번 받아보려고 알아보다가 오히려 받고 싶은 부위만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ㅋㅋ
처음에는 미간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보다 보니까 이마도 신경 쓰이고 웃을 때 눈가 주름도 보이고 사각턱까지 관심이 생겼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상담받을 때 여러 부위를 한 번에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처음부터 너무 많이 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 고민됩니다ㅎㅎ
혹시 보톡스 처음 받으셨을 때 2개나 3개 부위를 같이 하신 분도 계실까요?
한꺼번에 받아도 자연스럽게 표정이 유지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얼굴 전체가 갑자기 굳어 보이는 건 정말 싫거든요^^
부위마다 보톡스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이나 유지 기간도 다를 것 같은데 한 번에 받으면 관리하기 편한지도 궁금해요.
반대로 처음에는 한 부위만 받아보고 내 얼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한 다음 다른 부위를 추가하는 게 나은지도 고민됩니다.
그리고 여러 부위를 같이 받으면 시술 시간은 많이 길어지는지 궁금합니다ㅎㅎ 마취가 필요한 부위가 따로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사각턱처럼 얼굴선 변화를 보는 부위와 이마나 미간처럼 표정 주름을 관리하는 부위를 같이 받아도 괜찮은지도 알고 싶어요.
저는 강하게 변화하는 것보다는 전반적으로 조금씩 정돈되는 정도를 원해요~~
보톡스 상담받을 때 고민되는 부위를 전부 이야기하면 얼굴 근육 움직임을 보고 꼭 필요한 부위만 추천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처음이다 보니 욕심은 생기는데 너무 많이 했다가 후회할까 봐 망설여지네요ㅋㅋ
보톡스 여러 부위를 같이 받아보신 분들 계시면 만족도랑 자연스러움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몇 부위 정도가 부담 없었는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