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살 빼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야식 끊고 샐러드만 먹으면서 버텨보려 해도 밤만 되면 터지는 입맛 때문에 매번 실패로 끝나네요. 혼자 의지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돼서 요즘 다들 맞는다는 비만주사제 알아보고 있어요. 확실히 비만주사제 도움을 받으면 음식 생각 자체가 안 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거울 볼 때마다 자괴감이 들어서 하루라도 빨리 비만주사제 처방받으러 병원에 가볼까 싶다가도, 주사에만 너무 의존하게 될까 봐 망설여져요. 실제로 맞아보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정말 힘들고 평생 숙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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