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퍼지고싶은예은이
제가 요즘 살이 좀 빠졌는지 볼이랑 팔자주름 쪽이 유독 꺼져 보이더라고요. 가게 일에 육아까지 겹치면서 끼니를 제때 못 챙기다 보니 몸도 마르고 얼굴도 같이 홀쭉해진 느낌이에요. 예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인상 자체가 확 달라 보여서 속상해요.
거울 볼 때마다 나이 들어 보이는 게 제일 신경 쓰이는데, 주변에서 필러 맞으면 꺼진 부분이 자연스럽게 채워진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관심이 생겼어요. 근데 필러라고 하면 왠지 인위적으로 부풀어 보일까 봐 좀 걱정도 되더라고요. 주사 자국이 오래 남는 건 아닌지도 살짝 겁나고요.
필러 맞으면 티 안 나게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편인지, 그리고 필러 지속 기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요. 저처럼 시간 없는 사람도 한 번 맞으면 오래 유지되는 편인지 알고 싶고, 시술 시간도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요.
붓기나 멍이 오래가는 편인지, 시술 당일에 바로 가게 나가서 일해도 괜찮은지도 궁금하고요. 마취 크림 같은 거 쓰는지,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해요.
필러 맞아보신 분들 계시면 어느 부위에 넣으셨는지, 얼마나 자연스러웠는지 자세히 후기 좀 남겨주세요. 저도 이참에 자연스럽게 볼륨 채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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