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100일 무렵부터 머리가 숭숭 빠지기 시작하더니, 돌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회복될 기미가 안 보여서 매일 우울해요. 앞머리랑 관자놀이 쪽이 휑하게 비어서 외출할 때마다 모자만 눌러쓰게 되고, 자신감도 바닥을 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돌아온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기엔 두피 비침이 너무 심해서 결국 본격적인 탈모 시술 받아보려고 해요.
수유 끝내고 산후 탈모 케어로 엑소좀이나 줄기세포 같은 두피 집중 탈모 시술 받아보신 선배맘들 계신가요? 확실히 홈케어나 영양제만 먹는 것보다 병원 탈모 시술 병행하는 게 모발 굵기나 밀도 회복에 속도가 빠른지, 그리고 실질적인 만족도가 어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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