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G1776045948587
퇴근길에 회사 엘리베이터 조명 밑에서 우연히 이마를 봤는데, 뼈가 튀어나오고 가운데만 푹 꺼져서 무슨 울퉁불퉁한 돌바닥 같더라고요. 평소엔 앞머리로 가리고 다녀서 몰랐는데 바람 부는 날이나 올림머리 할 때마다 옆태가 너무 납작하고 밋밋해서 빈티 나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뼈 수술이나 지방이식은 생착률도 복불복이고 붓기 때문에 일주일은 쉬어야 한다길래, 당일 일상생활 바로 가능한 이마 필러 가닥을 잡았어요. 울퉁불퉁하지 않고 깐달걀처럼 매끄럽게 라인 따주는 병원 찾는 게 제일 핵심이라던데 맞나요? 용량이 많이 들어가는 부위라 필러 무게감 때문에 눈이 무겁거나 두통 같은 압박감이 오진 않는지, 이마에 필러 대용량으로 채워보신 분들 생생한 붓기 과정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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