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파괴자
잠을 푹 자고 컨디션이 좋은 날에도 눈 아래 삼각존 부위가 푹 꺼져있어서 항상 며칠 밤을 샌 사람처럼 안색이 어둡고 퀭해 보여요. 단순히 피부 톤이 착색된 다크서클이 아니라 눈 밑 뼈와 지방이 꺼지면서 눈물고랑이 길게 파여 생긴 구조적인 그림자라, 컨실러를 두껍게 올려도 그 파인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서 화장만 지저분하게 뜹니다. 오히려 메이크업을 덧바를수록 얇은 눈가 주름 사이에 파운데이션이 끼어서 눈 밑이 더 지쳐 보이더라고요. 눈가 피부가 워낙 얇고 예민한 부위다 보니 울퉁불퉁해지거나 푸르스름하게 비치는 틴들 현상이 올까 봐 망설여지는데, 저처럼 꺼진 눈물고랑 때문에 눈밑 필러 맞고 퀭한 인상이 화사하게 개선되신 분 계신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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