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조금만 세게 하거나 피곤하기만 하면 다른 데는 안 빠지고 유독 광대 아래쪽 옆볼 살만 쏙 빠져서 얼굴형이 울퉁불퉁한 땅콩 모양으로 변해버려요. 옆볼에 살이 없으니까 상대적 으로 옆광대는 더 튀어나와 보이고 턱 라인도 각져 보여서 전체적인 인상이 날카롭고 빈약해 보이는 게 너무 큰 콤플렉스입니다.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거나 포니테일로 묶는 건 상상도 못 하고 늘 얼굴 옆을 가리고 다니느라 답답해 미치겠어요. 볼살을 억지로 찌우려고 야식을 먹으면 턱 밑에만 이중턱으로 살이 붙고 옆볼 꺼짐은 그대로라, 꺼진 부위만 둥글게 매워주는 옆볼 필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처럼 굴곡진 페이스 라인 때문에 옆볼 필러 맞고 부드러운 달걀형 라인으로 정리되신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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