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 사진을 찍을 때마다 턱 끝이 뒤로 쑥 들어가 있는 전형적인 무턱이라 입이 상대적으로 튀어나와 보이고 턱과 목의 경계가 둔탁하게 뭉개져 보여요. 살이 찐 편이 아닌데도 턱 끝의 볼륨과 길이가 부족하니까 정면에서 보면 턱이 둥글넙적하게 짧아 보이고 조금만 고개를 숙여도 이중턱처럼 턱 밑 살이 접히더라고요. 턱 라인을 갸름하게 살려보려고 윤곽 주사나 밴딩을 해봐도 결국 골격과 턱 끝 자체의 입체감이 없는 게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뼈를 깎는 수술은 너무 무섭고 부담스러워서 턱 끝에만 살짝 포인트를 줘서 턱선을 날렵하게 빼주고 싶네요 저처럼 뭉툭한 무턱 때문에 턱끝 필러 맞고 입 튀어나온 느낌이 개선되거나 V라인 턱선이 뚜렷해지신 분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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