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타자 치고 고개 숙이고 있다 보니 목 뒤랑 어깨가 늘 돌덩이처럼 굳어있어요. 승모근이 점점 위로 솟아오르면서 목덜미가 두꺼워 보이고, 쇄골 라인도 묻혀서 넥라인이 넓은 옷을 입으면 상체가 둔하고 부해 보입니다. 마사지를 받고 폼롤러로 문질러도 다음 날이면 다시 딴딴하게 뭉쳐서 근본적으로 근육 힘을 좀 빼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깨 라인 매끄럽게 정리하면서 뻐근한 결림도 줄여보고 싶은데, 시술받고 나서 무거운 거 들 때 팔에 힘이 너무 빠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지 후기들이 알고싶네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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