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성격상 자주 웃다 보니 눈 바깥쪽으로 부챗살처럼 퍼지는 까치발 주름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어요. ㅋㅋ큐ㅠㅠㅠ눈가 쪽은 피부가 워낙 종잇장처럼 얇아서 그런지, 잠깐만 활짝 웃어도 그 자국이 그대로 접혀서 잔선이 자글자글하게 남더라고요. 컨실러를 얇게 올려도 눈가 주름 틈 사이로 화장이 다 갈라지고 끼어서 오후만 되면 눈가 주변이 너무 늙어 보입니다.ㅠㅠㅠ 아이크림을 듬뿍 발라도 근육이 움직이면서 접히는 주름은 홈케어로 전혀 감당이 안 되네요. 눈가 보톡스 잘못 맞으면 웃을 때 눈이 덜 감기거나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던데 자연스럽게 잡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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