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 팔자주름이 요즘 더 깊어진 것 같은데, 필러로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벌써 날이 쌀쌀해지니까 거울 볼 때마다 입가 주름이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예전부터 팔자주름이 좀 있긴 했는데, 올해 들어서는 웃을 때나 말할 때 안 웃어도 주름이 그대로 패여 있는 느낌이라 남편한테도 몇 번 얘기를 들었어요. 다음달에 친정 조카 결혼식도 있고 동네 모임도 많아서 사진 찍을 일이 많은데, 신경이 좀 쓰이네요.

주변에서 필러로 자연스럽게 채우면 표정도 편해지고 인상도 부드러워 보인다고 해서 알아보는 중인데, 저처럼 피부가 얇고 건조한 편인 사람도 필러가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빵빵하게 채워서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건 싫고, 그냥 자연스럽게 패인 부분만 살짝 메꿔지는 정도였으면 좋겠는데 상담받을 때 어떻게 설명드리면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맞춰주실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필러 맞고 나서 유지 기간은 보통 어느 정도인지, 처음 하는 거라 용량은 얼마나 잡는 게 적당한지도 여쭤보고 싶어요.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사진은 요즘 제 입가 주변 상태 참고하시라고 같이 올려봅니다.

입가 팔자주름이 요즘 더 깊어진 것 같은데, 필러로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을까요?

댓글4
  • 바람소리
    팔자 부위 필러는 과하지 않게 꺼진 층만 채우는 게 핵심이에요.
    움직임이 많은 곳이라 유연한 제형으로 자연스럽게 가능해요.
  • 겸손한데이지A1767526467282
    팔자 쪽은 조금만 과해도 인상이 달라 보여서 첫 시술이면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싶을 것 같아요ㅎㅎ  
    결혼식 일정도 있으니 붓기 빠지는 시점이랑 사진 찍을 때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시기를 미리 물어보면 좋겠네요!
  • 순수한악어Q1767526007137
    조카 결혼식처럼 사진 많이 찍는 일정이 있으면 너무 티 나는 변화보다 자연스럽게 인상만 부드러워지는 쪽이 더 좋을 것 같아요ㅎㅎ  
    처음 필러라면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과하게 채우지 않고 보수적으로 가능한지 상담해보면 훨씬 설명하기 편하겠네요!
  • 자랑스러운사슴T1767525765416
    과하게 채우기보다 패인 부분만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싶다는 느낌을 상담 때 분명히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처음 필러면 유지기간이랑 적정 용량, 웃을 때 표정이 어색해지지 않는지도 꼭 같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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