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더라도 머리숫이 많아진 것 같아 보입니다 효과가 좋은가 봅니다~~
- 업체로부터 판토딜 앰플을 협찬받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판토딜 탈모 앰플 바르기 before
정수리 쪽이 많이 비어 있는 모습
정수리 쪽 새치가 많아서 어렸을적부터 많이 뽑다보니 (10년정도) 정수리쪽만 특히 많이 비어 있는 모습입니다
* 판토딜 탈모 앰플 바른 후 Day 1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난 후, 바로 앰플을 사용 해 보았습니다.
뚜껑을 열기 전 충분히 흔들고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 충분히 흔든 후, 뚜껑을 열어 사용했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헤어 앰플에서 나는 특유의 헤어 앰플의 향기로운 향이 되게 기분을 좋게 했고 발랐을때 끈적끈적하지 않고 롤을 사용해서 직접 머리에 사용하니 간편하고 편리했어요
앰플을 머리에 도포한 후 손으로 마사지 하면 더 좋다고 해서 앰플을 도포 한 후 손으로 마사지 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 판토딜 탈모 앰플 바르고 드라이로 바로 말린 직후
: 타사의 헤어 앰플을 사용 했을 때는 앰플을 바르고 말렸을 때 조금 떡져 있는 모습이나 머리가 빳빳해지는것을 많이 경험 했었습니다. 그런데 팜토딜 헤어 앰플은 사용하고도 드라이로 말렸을 때 떡지지 않고 부드럽게 잘 말려지더라구요. 드라이로 말리고 나서 앰플 자체에서 나는 특유의 향은 여전히 났고, 그래서 기분이 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팜토딜 탈모 앰플사용 Day 2 밤
아침에 앰플을 바르고 하루 스케줄을 다 보내도 앰플이 떡지지 않는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두피 앰플을 사용하고도 머리가 간지럽거나 뻣뻣하거나 각질이 올라오는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여태 사용했던 제품들은 하루 스케줄을 보내고 오면 머리가 조금 떡져 있는것들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많이 드라이한 편이라 지성인 저에게는 더 만족스럽습니다.
탈모에 좋은 습관은 머리를 묶지 않는것이고 머리에 자외선을 받지 않는 것이라고 하여서
평소에는 보통 머리를 묶지 않고 있고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스카프로 머리를 가려줍니다.
그렇지만 이런 평상시의 습관도 중요하지만 탈모 예방을 위해 의학적인 탈모 앰플이나 두피 앰플들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