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삵D1767621996394
요즘 다이소든 올리브영이든 리들샷 없어서 못 산다길래 저도 어렵게 구해서 일주일째 쓰고 있어요. 처음 바를 때 진짜 깜짝 놀랐던 게, 이름 그대로 미세한 바늘이 피부를 콕콕 찌르는 따끔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고요.
“아, 이게 피부 길을 열어준다는 그 느낌인가?” 싶으면서도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꾹 참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진짜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거울 보는데 피부 결이 무슨 깐달걀처럼 매끈해져 있고, 평소보다 화장이 찰떡같이 먹는 걸 보고 '아, 이래서 다들 리들샷 리들샷 하는구나' 싶었죠.
특히 저처럼 모공 고민 많으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아무리 좋은 앰플 발라도 겉도는 느낌 들 때 있잖아요? 근데 리들샷 바르고 그 위에 수분 앰플 듬뿍 얹어주면 흡수되는 속도부터가 달라요. 다만 민감성인 분들은 처음부터 높은 숫자 쓰지 마시고 100부터 천천히 적응 기간을 가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이 따끔한 중독성 없으면 기초 케어한 것 같지도 않네요. 혹시 이거 쓰면서 같이 바르면 궁합 최고인 앰플 아시는 분 계신가요? 좋은 건 같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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