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실패하고 현타 온 밤, 거울 속 모습에 더 우울해지네요. 그래도 헤어앰플 덕분에 기분은 좋음

지금 시각이 벌써 밤 11시를 향해가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어버렸습니다. 새해 첫 주가 지나기도 전에 다이어트 결심이 무너지는 걸 보니 스스로 참 냉정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는 부른데 기분은 참 씁쓸한 겨울밤입니다. 30대가 되니 굶는 것도 예전 같지 않고, 무작정 살을 빼려다 보니 머리카락만 푸석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안 그래도 건조한 겨울 찬바람에 히터까지 하루 종일 쐬니 모발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그래서 요즘은 식단 대신 다른 루틴에 더 집착하고 있어요. 사실 얼마 전부터 판토딜 헤어 앰플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거라도 꾸준히 하니 무너진 마음이 조금은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제형이 가벼워서 자기 전에 두피에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끈적임 없이 금방 스며드는 게 참 괜찮더라고요. 다이어트는 실패해서 몸은 무거워졌지만, 매일 밤 앰플로 두피 관리를 해준 덕분인지 모발 끝이 이전보다 힘이 생긴 게 느껴져요. 살이야 내일부터 다시 마음 다잡고 뺀다 쳐도, 한번 상한 두피나 모발은 돌이키기 힘드니까요. 다른 분들은 이 혹독한 겨울에 어떤 관리를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의지력 부족해서 우울해진 분 계시면 관리 비법 공유하면서 서로 힘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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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이상적인삵D1767621996394
    러닝을 하고 있어요. 
  • 창의적인비둘기X1767451035421
    밤 11시 야식은 겨울의 소소한 행복이죠! ㅎㅎ 식단은 조금 무너졌어도 판토딜 앰플로 두피만큼은 확실하게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저는 늘 끈적이는 제형 때문에 포기하곤 하는데, 매일 밤 산뜻하게 관리해서 모발 끝에 힘이 생기셨다니 그 건강함이 정말 탐나네요! ❄️✨ 저도 오늘부터 그 관리 루틴 부러워만 말고 따라해봐야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
  • 당당한퀴니피그E1768384490223
    새해 초 다이어트 결심이 흔들려 속상하시겠지만, 늦은 밤 야식이 주는 행복만큼은 충분히 만끽하셨길 바랍니다. 몸의 체중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겨울철 건조함에 비명을 지르는 두피와 모발인데, 판토딜 앰플로 영리하게 관리하시는 모습이 무척 현명해 보이네요. 비록 식단은 오늘 하루 쉬어갔어도 소중한 모발 건강만큼은 탄탄하게 지켜내고 계시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기분 좋게 숙면 취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