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리비힐 앰플이 속건조도 잡아주고 안색도 잡아주나요? 한번도 안써봐도 늘 궁금했었는데 이용해보는게 낫겠네요
오늘따라 왜 그렇게 사소한 실수를 반복했는지... 퇴근길부터 마음이 참 무겁더라고요. 벌써 밤 9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마음은 여전히 찬 바람 쌩쌩 부는 겨울 공기처럼 휑한 기분이라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어요. 이런 날에는 거울 보는 것도 괜히 스트레스인데, 유독 건조하고 칙칙해진 얼굴을 보니 더 속상해져서 얼른 세안하고 루틴을 시작했죠. 요즘 히터 바람에 피부가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들 때마다 저는 리비힐 앰플 을 평소보다 듬뿍 챙겨 바르고 있어요. 사실 처음엔 큰 기대 없이 썼었는데,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그 특유의 쫀쫀함이 제 마음의 빈자리까지 조금은 채워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리비힐 앰플 안에 들어있는 성분이 속건조를 잘 잡아준다고 해서 믿고 썼는데, 확실히 안색이 맑아지는 게 보여서 신기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얼굴 전체에 리비힐 앰플 을 한 겹 더 레이어링 해주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겨울철 정전기와 건조함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스며들어서 저에겐 정말 꿀템인 것 같아요. 다들 연말이라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가끔은 저처럼 사소한 일에 지치기도 하실 텐데, 피부만큼은 푹 쉰 것처럼 반짝이게 가꿔보시길 바라요. 여러분은 오늘 같은 밤에 어떤 방법으로 기분 전환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