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정말 내돈내산.. 토너패드 코스메틱 후기인데요!
몇달만에 같이 뮤직컬 덕질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화장이 왜이렇게 잘먹었냐며 신부화장 급이라는 칭찬을 들었답니다 ㅋㅋ(TMI...)
이런 칭찬은 참을 수 없죠...? 근데 제가 화장품을 바꾼거라고는
이 토너패드밖에 없는데 따로 관리를 하지도 않았거든요~~
바로 이 <퐁당 겔 토너패드>때문인 것 같았어요!!
지금 사용한지는 4개월? 정도 됐거든요??
겔 젤리 패드라는건 처음이었는데
토너패드야 원래 그냥 기초 바르기전에 가볍게
사용해오던 터라 토너패드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었고
닦토나 팩토 모두 좋아보여서 아무생각 없이 구매했던 그럼 토너패드였어요 ㅋㅋ
패드색도 파란색이라 뭔가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퐁당'이라는 이름도 귀여워서 끌렸던게 컸거든요 ㅋㅋ
암만 봐도 그동안의 제 피부 관리에서 바뀐건 토너패드뿐이라
친구의 피부 칭찬은 아마 요 제품때문이였어요 ㅋㅋ
우선은 토너패드를 사용할때 저녁엔 거의 머리를
말리면서 패드를 붙이고 있지만 화장전이나 누울땐
슥슥 닦아내는 사람으로서 뚜렷하게 느낀 <퐁당 겔 토너패드>의
장점이 있어요! ㅎㅎ
장점 - 일반 시트 패드와 달리 붙었을때 챱~! 하고 뺨에 달라붙어서
들뜸이 없고 오랜시간 붙이고 있어도 내 수분을 빼앗아가는 시트팩 느낌이
아니라 콜라겐 팩처럼 쫀득하게 끝가지 수분을 전달해주는 느낌입니다!!
(뺨이나 이마에 안정적으로 올라가서 웃거나 고개를 숙여도 안떨어져요!!)
단점 - 이건 살짝(?)의 단점인데요 ㅋㅋ
패드가 내용물 양이 많이 묻어있어서 닦토하기엔
조금 미끄러운감이 있습니다 ㅋㅋ 수분이 가~득한만큼
좀 미끄러운 느낌을 받았어요!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요즘 쿨링감으로 산뜻한 것이
벅벅 닦아내는데도 자극이 하나도 없어서 정착하게 된
<퐁당 겔 토너패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