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슬슬 다가오는 시험 기간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주말마다 남자친구랑 학교 중앙도서관에 틀어박혀서 종일 공부만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열람실에 있어야 하니까 화장하고 가면 피부가 너무 답답해서 요새는 거의 선크림만 바른 쌩얼로 만나거든요.
근데 제가 예전에는 피부가 엄청 푸석하고 안색이 칙칙해서 맨얼굴로 남친 마주치는 걸 진짜 극도로 꺼렸어요.
피부과 가서 관리 좀 받아볼까 싶다가도 남들이 좋다고 하는 유명한 기초 화장품만 족족 사 모으는 스킨케어 유목민이었죠.
그러다 작년 말부터 완전히 정착하게 된 찐 내돈내산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판테놀 장벽 수분크림'입니다! 벌써 네 통째 바닥까지 싹싹 긁어 쓰고 방금 또 재구매 결제하고 오는 길이에요.
이 크림이 겉돌지 않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쫀쫀하게 채워줘서, 세안하고 이것만 듬뿍 올려놓고 자도 다음 날 아침까지 속당김이 단 한 번도 없더라고요.
꾸준히 바르니까 오돌토돌하게 만져지던 피부 결도 눈에 띄게 매끈해졌고요. 제일 대박이었던 건 며칠 전에 도서관 휴게실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남친이 제 볼을 쓱 만지더니 "요즘 왜 이렇게 피부가 보들보들해? 넌 화장 안 한 게 진짜 깐달걀 같고 훨씬 예쁘다"라고 하는 거 있죠!
그동안 쌩얼 때문에 속으로 스트레스받았던 게 한방에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저처럼 병원 가는 건 무서워서 피부 결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계시면, 겉보습만 대충 맴도는 거 말고 장벽 자체를 튼튼하게 해주는 판테놀 크림 꼭 한번 써보세요. 알바비로 생활하는 대학생 지갑 사정에도 크게 부담 안 되고 피부결 달라지는 효과는 확실해서 정말 진심으로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