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W1770993475782
저도 한동안 선크림 유목민 생활을 꽤 오래 했어요. 어떤 제품은 백탁이 심해서 얼굴이 하얗게 뜨고, 어떤 건 기름기가 많아서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기도 했거든요. 여러 가지를 써보다가 지금 쓰는 제품으로 정착했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발림성이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다는 거예요.
피부에 바르고 나면 끈적임이 없어서 바로 메이크업을 해도 전혀 밀리지 않아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성분도 순해서인지 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고, 눈이 시리거나 간지러운 느낌도 없었어요.
사실 선크림은 매일매일 바르는 제품이라 사용감이 너무 중요한데, 이 제품은 마치 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손이 자주 가요. 어느새 5통이나 다 써버렸고, 이번에 또 쟁여뒀어요. 아직 나한테 딱 맞는 선크림 못 찾으신 분이라면 이 제품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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