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F1776517337655
피부 장벽이 무너져서 아무거나 바르면 따갑고 트러블이 올라올 때 제가 항상 비상약처럼 꺼내 쓰는 연고 타입의 크림이 있습니다. 병풀 추출물이 고농축으로 들어간 제품인데 일반적인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게 아니라 정말 꾸덕한 연고 제형이에요. 그래서 얼굴 전체에 바르기보다는 붉게 달아오른 부위나 압출하고 난 상처 부위에 도톰하게 얹어두고 잡니다. 그러면 다음 날 아침에 붉은 기가 몰라보게 진정되어 있고 상처 딱지도 훨씬 빨리 떨어지더라고요. 용량 대비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 평소에는 아껴 쓰지만 환절기나 피부 컨디션이 최악일 때는 이것만 한 구원템이 없어서 벌써 몇 통째 바닥을 긁어서 비워내고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0
0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