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뒤집어졌을 때 바르는 시카 연고 크림 추천합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져서 아무거나 바르면 따갑고 트러블이 올라올 때 제가 항상 비상약처럼 꺼내 쓰는 연고 타입의 크림이 있습니다. 병풀 추출물이 고농축으로 들어간 제품인데 일반적인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게 아니라 정말 꾸덕한 연고 제형이에요. 그래서 얼굴 전체에 바르기보다는 붉게 달아오른 부위나 압출하고 난 상처 부위에 도톰하게 얹어두고 잡니다. 그러면 다음 날 아침에 붉은 기가 몰라보게 진정되어 있고 상처 딱지도 훨씬 빨리 떨어지더라고요. 용량 대비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 평소에는 아껴 쓰지만 환절기나 피부 컨디션이 최악일 때는 이것만 한 구원템이 없어서 벌써 몇 통째 바닥을 긁어서 비워내고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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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기적적인자몽F1776517337655
    피부 예민해졌을 때는 시카 계열만큼 든든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붉은기 올라왔을 때 발라주면 피부 진정되는 느낌 들어서 저도 자주 써요!
  • 빠른나무늘보Y1778839121192
    시카 크림 지금도 바르고있는데 확실히 너무 좋은거같아요
  • 피부야진정해
    시카 크림이 피부 재생이 굉장히 좋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추천하는 치카 크림 브랜드 있을까요? 굉장히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