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캠핑이나 산책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선크림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다 보니 일반 선크림은 금방 지워지는 느낌이 들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찾다가 부쉬맨 워터프루프 프로 선크림을 사용해보게 됐어요 ㅎㅎ
처음 제품명을 봤을 때부터 야외활동에 특화된 느낌이 들어서 궁금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우선 땀이 나는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는 느낌이 적었어요. 주말에 공원 산책하면서 사용해봤는데 기존에 쓰던 제품보다 훨씬 안정감이 있었어요.
제형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어요. 워터프루프 제품들은 답답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바를 때도 뻑뻑하게 밀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발렸고 얼굴뿐 아니라 목과 팔에도 사용하기 편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시간이 지나도 끈적임이 심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여름철에는 선크림 하나 잘못 바르면 하루 종일 불쾌한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적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강하지 않아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
등산이나 캠핑 또는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야외 일정이 있는 날에는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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