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주 야외 테니스 교양 수업을 듣고 있는데, 6월 초여름 햇빛이 벌써 장난 아니더라고요.
코트에 잠깐만 서 있어도 얼굴이 금세 달아오르고 붉어져서 너무 따가웠어요. 땀 묻은 손으로 튜브형 선크림을 덧바르자니 찝찝해서, 세일할 때 사진 속 '식물나라 제주 알로에 쿨링 선스틱'을 냉큼 집어왔습니다.
이름처럼 피부에 닿자마자 시원한 쿨링감이 싹 돌아서 열오른 볼을 진정시키기에 완벽했어요! 스틱형이라 쉬는 시간에 뚜껑만 열고 손 안 대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되니까 야외에서 이보다 편할 수가 없더라고요.
백탁 없이 투명하고 얇게 발려서 화장한 얼굴 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베이스가 전혀 밀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피부과 관리는 무서워서 못 받는 쌩초보라 자외선 차단이라도 철저히 하려고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끈적이는 거 딱 질색인 남친도 뺏어 바를 정도예요.
작고 가벼워서 미니백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 올여름 야외 활동 필수 뷰티템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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