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사온 vitress cuticle coat 완전 재구매템 됐어요

발리 여행 갔을 때 마트 구경하다가 머리 에센스처럼 보이는 게 있길래 그냥 한번 사봤거든요. 그게 바로 vitress cuticle coat 였는데, 솔직히 처음엔 이름도 잘 모르고 “향 괜찮고 가격도 괜찮네?” 하고 집어온 거였어요ㅎㅎ

근데 한국 와서 써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거예요. 저는 머리 끝이 잘 부스스해지는 편이라 아침에 고데기 하고 나가도 오후 되면 머리가 지저분해 보였는데, vitress cuticle coat 바르면 확실히 머리 끝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무겁게 떡지는 느낌보다는 살짝 코팅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특히 수업 가기 전에 급하게 머리 정리할 때 진짜 편해요. 손에 조금 덜어서 머리 끝에 슥슥 바르면 부스스한 게 어느 정도 정리돼서, 그냥 대충 묶어도 덜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발리에서 사온 게 다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결국 찾아서 재구매했습니다.

여행 기념으로 산 제품이 이렇게 재구매템 될 줄은 몰랐어요. 머리 끝 갈라짐이나 부스스함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vitress cuticle coat 한번 써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발리에서 사온 vitress cuticle coat 완전 재구매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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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졍이31
    발리 제품이라면 사고 싶어도 못사는거네용 ㅜ!!!
    헤어제품 추천도 좋아요 ㅎㅎ 향이 좋으면 더 굿
  • 강인한사과Q1771626429541
    좋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767568074564
    헤어 에센스 정착을 못하고 있었는데, 다음에 여행가면 쟁여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