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은 좋다고 해도 제형이 무겁거나 바른 뒤에 얼굴이 쉽게 번들거리면 결국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너무 화려한 느낌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인타 TP 선크림을 사용해봤어요.ㅎㅎㅎ
일단 발랐을 때 제형이 너무 꾸덕하지 않고 적당히 펴 발려서 좋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남편이랑 같이 선크림을 쓰는 편인데, 남편도 이건 부담 없다고 하더라고요. 향이 강하게 남지 않는 점도 무난했고, 바른 직후에 피부가 과하게 하얘지거나 번들거리는 느낌도 심하지 않았어요.
저는 평일에는 출근할 때, 주말에는 잠깐 장 보러 나갈 때 사용해봤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크게 튀지 않아서 데일리용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이크업 전에 써도 불편함이 크지 않았고, 여러 번 손이 가는 제품은 결국 편해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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