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G1777139277941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선크림도 아무거나 못 쓰는 편이에요. 특히 자극감이 있거나 바른 뒤에 피부가 답답해지면 바로 티가 나는 편이라 무기자차 제품을 꽤 신중하게 고르는데, 아떼 비건 릴리프 무기자차 선크림은 전반적으로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바를 때 너무 뻑뻑하면 손이 잘 안 가는데 이 제품은 무기자차치고 생각보다 부드럽게 펴 발려서 좋았어요. 물론 아주 촉촉한 에센스형은 아니지만, 건조하게 갈라지는 느낌은 덜했습니다.
ㅎㅎ톤업도 과하게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화장 안 하는 날에는 이것만 발라도 얼굴이 조금 깨끗해 보여요. 다만 여러 번 덧바르면 살짝 하얗게 느껴질 수 있어서 양 조절은 필요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는 피부 컨디션이 예민한 날에도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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