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T1770198234280
다음 주에 대학교 여름방학 인턴 면접이 잡혔어요!
생애 첫 정식 면접이라 긴장해서 매일 밤늦게까지 예상 질문을 외웠더니, 수면 부족으로 얼굴에 열이 오르고 양볼이 완전 붉고 예민해졌더라고요.
면접관님들한테 깔끔한 인상을 남기고 싶은데, 화장으로 덮어도 다 뜰 것 같아 너무 속상했어요.
급한 대로 올리브영에서 붉은기 진정에 유명하다는 사진 속 '비플레인 시카테롤 앰플'을 샀습니다. 고농축 시카 앰플인데 얼굴에 바르면 끈적임 없이 수분감만 남고 쏙 흡수돼요!
며칠 듬뿍 바르고 잤더니 울긋불긋했던 볼이 싹 가라앉아서 진짜 안심했습니다. 저처럼 중요한 일정 앞두고 피부 뒤집어지신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남친도 어제 보더니 얼굴빛이 환해졌다고 응원해줘서 자신감 풀충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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