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지니까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고 건조함도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
크림을 듬뿍 바르기에는 답답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바르자니 오후쯤 피부가 당겨서 중간중간 뿌릴 수 있는 미스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써보게 된 제품이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 입니다.
처음에는 젤리 미스트라고 해서 끈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산뜻하게 뿌려져서 괜찮았어요 ^^ 일반 미스트처럼 물만 뿌리는 느낌이 아니라, 피부 위에 수분감이 조금 더 남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외출하고 들어왔을 때나 세안 후 얼굴이 달아오른 느낌이 있을 때 뿌리면 시원하게 정리되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여름에는 무거운 기초 제품을 많이 바르면 답답해서 오히려 손이 안 가는데,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 는 가볍게 수분을 보충하기 좋아서 자주 쓰게 되더라고요. 화장 전에도 부담 없고, 집에 있을 때 건조하다 싶으면 한 번씩 뿌리기 좋았습니다 ^^
드라마틱하게 피부가 확 바뀐다기보다는, 더운 계절에 편하게 쓰는 수분 진정템 느낌이에요. 그래도 이런 제품이 오히려 꾸준히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용 미스트 찾는 분들은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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