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후기 공유,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써보고 정착했어요

원래 클렌저는 그냥 잘 씻기면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었는데, 요즘 피부가 좀 예민해진 것 같아서 순한 느낌의 제품을 찾다가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를 써보게 됐어요. 처음에는 꽃잎 들어간 클렌저라길래 너무 향이 강하거나 괜히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향이 은은해서 좋더라고요!

저는 아침에는 가볍게 세안하고, 저녁에는 선크림 지운 뒤 마무리 세안용으로 쓰는 편이에요.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는 거품이 엄청 풍성하게 나는 타입은 아닌데, 그렇다고 너무 안 나는 것도 아니라서 딱 적당한 느낌이었어요. 세안할 때 미끌미끌하게 남는 느낌이 없고, 씻고 나면 피부가 편안한 쪽에 가까웠습니다ㅎㅎ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세안 후에 얼굴이 확 당기는 느낌이 덜했다는 점이에요. 요즘 날씨가 더워져도 실내 에어컨 때문에 피부가 은근 건조한데,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는 부담 없이 쓰기 괜찮았어요. 향도 세안할 때 살짝 기분 좋아지는 정도라서 저는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찐 후기 공유,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써보고 정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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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퓨어냥냥이
    저두 칼렌듀라 좋더라구요 효과도 좋고. 전 토너도 썼는데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