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림은 결국 꾸준히 써야 하니까 너무 까다롭거나 무거우면 손이 안 가더라고요.
AHC 시즌14 풀 리프트 T7은 전형적으로 무난하게 쓰기 좋은 아이크림 느낌이어서 편했습니다. 저는 눈 밑이 쉽게 건조해지고 잔주름처럼 보이는 결이 신경 쓰이는 편인데, 이 제품은 발랐을 때 부드럽게 펴지고 흡수도 비교적 빠른 편이라 부담이 적었어요.
특히 밤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눈가를 중심으로 바르기 좋았고, 남은 양은 팔자나 이마 쪽에 살짝 덧바르기도 했어요. 너무 리치해서 답답한 느낌은 아니면서도 보습감은 남는 편이라 데일리용으로 괜찮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가가 심하게 메마르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아이크림 입문용이나 무난한 제품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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