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푸석한 날 발랐는데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요즘 피곤한 날이 이어져서 그런지 눈가가 유독 푸석하고 생기 없어 보여서 아이크림을 다시 챙겨 바르기 시작했어요.ㅎㅎ

 

사실 아이크림은 꾸준히 못 바르는 편인데, 랑콤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처음 써봤을 때 발림감이 생각보다 너무 부드러워서 바로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제형이 너무 무겁거나 답답하지 않고, 눈가에 얇게 펴 바르면 촉촉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어요.

눈가 푸석한 날 발랐는데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눈가가 덜 메말라 보이는 게 느껴졌어요. 저는 눈 밑이 건조하면 잔주름처럼 보이는 게 더 심해지는 편인데, 이 제품은 그런 푸석한 느낌을 좀 눌러주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ㅎㅎ메이크업 전에 소량만 발라도 크게 밀리지 않아서 아침에도 부담이 덜했고요. 하루 이틀 썼다고 엄청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는 건 아니지만, 눈가 컨디션이 확실히 좀 더 정돈돼 보여서 왜 꾸준히 찾는 제품인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
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