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G1767425142705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날이 많아져서 톤 관리용 에센스를 찾다가 마녀공장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를 사용해봤어요. 예전부터 많이 보이던 제품이라 궁금했는데, 직접 써보니 데일리로 쓰기 꽤 편한 타입이었습니다. 제형은 묽고 가벼운 편이라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바른 뒤 끈적임이 거의 남지 않아 좋았어요.
저는 아침저녁으로 모두 사용해봤는데, 아침에 선크림 전에 발라도 밀림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저녁에는 토너 다음에 두세 방울 정도 얼굴 전체에 펴 발랐고, 칙칙함이 신경 쓰이는 볼 쪽에는 한 번 더 덧발랐어요. 단기간에 피부톤이 확 밝아진다고 하긴 어렵지만, 피부가 맑아 보이는 느낌이 조금씩 생겨서 꾸준히 쓰고 싶어졌습니다.
무겁지 않은 미백 에센스를 찾거나, 나이아신아마이드 제품을 처음 써보는 분들에게도 부담이 적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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