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제가 10년전에 처음으로 입술 필러를 받은적이 있는데
찐 후기 공유해볼게요!!
10년전에도 입술필러가 유행이였기에 아랫입술에
볼륨을 채우고자 피부과에 방문했었어요~
상담할때 윗입술 보다는 아랫입술 위주로 필러가 들어간다고 했었고
마취크림 바르고 15~20분정도 대기하다가 시술 들어갔습니다!
윗입술은 약간 입술 산 모양이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이게끔 소량만 들어간다
해서 받은 시술이였거든요~?! 결론적으로 제 만족도는 50%였습니다^^...
필러 용량은 1CC, 제품은 필러 수입 제품 쥬비덤으로 맞았구요
가격은 쥬비덤 1CC에 부가세포함 19만8천원!ㅎㅎ
지속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정도 유지된다고 했었는데 이것도 케바케!
시술 딱 들어가는데 입술이 그래도 다른 피부보다 얇잖아요~?!
근데 생각보다 안아팠고 필러 들어오는 느낌만 나고 그냥 바늘 들어올때만
따끔따끔 할 정도였습니다! 시술 시간도 20분?만에 끝났던것 같고
시술 직후에는 붓기가 있는 상태라 좀 입술이 땡땡(?)했지만 거울로 봤을때는
무척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ㅋㅋ 항생제 처방전 데스크에서 받으면서
주의사항을 다시 읊어주시는데 다른 부위보다도 입술 필러가 특징적인
주의사항이 한달동안 그 음~파 음~파 하듯이 입술 으깨는(?)행동은 피하라고 하더라고요
세안이랑 화장은 다음날 오전에 바로 가능했고 다른 주의사항들은 보톡스랑 똑같았어요!
근데 왠걸... 큰 붓기들이 다 빠지고 나니 그냥 아랫 입술 양 사이드 통통~
윗입술 산 부위 살짝 통통 정도 였고 거울로 봤을때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입꼬리를 같이 해야 티가 났으려나.. 싶기도 했지만 다시 또 재시술을 해야겠다..!란
생각은 안들었네요~ 입술 필러 추천대상은 아무래도 입술이 많이 얇으신분들이나
입술에 대한 컴플렉스 있으신분들이 받으면 만족도가 높으실거에요~
(저는 입술 볼륨이 그래도 있는 상태에서 좀 더 모양을 이쁘게 만들고자 받았던거였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