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바뀔 때마다 뒤집어지는 민감성 피부 고민 나누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볼 때마다 붉게 올라온 얼굴을 보면 정말 한숨부터 나오네요. 예전에는 아무거나 발라도 멀쩡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화장품 하나 고르는 것도 정말 큰 숙제가 되어버렸어요.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민감성 피부 상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속상해요. 세안하고 나서도 얼굴이 당기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좀처럼 가시질 않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나름 성분 착하다는 제품들 위주로 열심히 찾아보고는 있지만 제 피부에 딱 맞는 인생템을 찾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네요. 어제도 새로 산 크림을 발랐다가 너무 따가워서 바로 씻어냈는데 이런 제 민감성 피부 관리를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정 성분이 가득 들어간 마스크팩도 매일 써보고 기초 라인을 아예 통째로 바꿔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요. 혹시 저처럼 외부 자극이나 작은 온도 변화에도 쉽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 타입인 분들은 평소에 어떤 습관이나 루틴으로 관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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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눈부신늑대P1765105393914
    공들여 고른 화장품이 따갑게 느껴지면 정말 허탈하고 스트레스인데, 당분간은 기초 단계를 최소화하면서 피부가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 즐거운사자W1767626053100
    민감성 피부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서 수분관리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대담한크랜베리E1765026645369
    마스크팩은 오히려 안좋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