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구 결혼식 갈 때는 고민 되는 점이 많아요 내일은 더욱더 화사한 피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말에 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정장도 차려입고 공들여서 화장을 했거든요. 그런데 식장 대기실의 밝은 조명 아래서 거울을 보는데 문득 제 얼굴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는 거예요. 분명 아침에 팩도 하고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했는데도 예전 같은 그 탄력 있고 맑은 느낌이 전혀 안 나더라고요. 눈가 주름도 도드라져 보이고 피부 결 자체가 거칠어진 것 같아서 속상한 마음으로 예식 내내 거울만 만지작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단순히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기가 온 건가 싶어서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관리템 추천 부탁드리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잠만 푹 자고 일어나도 피부에서 광이 났던 것 같은데 이제는 비싼 에센스를 듬뿍 발라도 겉도는 기분이 들어요. 특히 퇴근하고 저녁이 되면 화장이 들뜨고 칙칙해지는 게 눈에 띄게 심해졌거든요. 주변 친구들은 홈케어 기기나 고영양 앰플을 하나씩은 꼭 챙기고 있더라고요. 저도 더 늦기 전에 나에게 맞는 관리템 추천 리스트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참 막막하네요.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갑자기 얼굴이 생기를 잃었다고 느껴질 때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시나요? 혹시 유독 효과를 보셨던 관리템 추천 아이템이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비싼 제품도 좋지만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것 위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저 같은 고민을 해결하신 분들의 소중한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