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시작을 위한 조언을 구합니다.

오랜만에 딸아이가 찍어준 사진을 보다가 문득 제 얼굴에 내려앉은 세월의 흔적을 발견하고 마음이 참 묘해졌습니다. 눈가와 입가에 자리 잡은 주름들을 보니 그간 나 자신을 돌보는 데 참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인들은 벌써부터 부지런히 관리를 시작해서 그런지 피부 결이 참 고우신데 저만 뒤처지는 기분도 듭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정성을 다해 홈케어 하나씩 실천해 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주위에서는 팩도 자주 하고 마사지 기기도 써보라고 권해주시는데 사실 어떤 것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게 사실입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정성을 들이는 홈케어  과연 피부 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추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을까요? 거창한 시술보다는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홈케어  이것이 저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어줄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인 상태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집에서 관리하며 큰 보람을 느끼신 분들이 계실까요? 선배님들의 지혜로운 조언과 따뜻한 격려 한마디를 조심스럽게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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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애착이가는무궁화D1767704511086
    자연스런 세월의흔적이야 어쩔수없다지만 콜라겐과 물을 자주자주 마셔요. 요가도 꾸준히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