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하 세월에 직격탄 맞은 얼굴보니 슬프네요.
주말에 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정장도 차려입고 나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나중에 단체 사진을 확인해보니 제 얼굴만 유독 생기가 없고 푸석푸석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들은 평소에 신경을 좀 쓰는지 다들 매끈해 보이는데 저만 세월을 정면으로 맞은 기분이라 이제라도 피부관리 해야겠다이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 올인원 제품 하나만 바르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예식장 조명 아래 비친 제 모습을 보니 모공도 넓어 보이고 전반적으로 탄력이 떨어진 게 느껴져서 본격적인 피부관리 정말 시급해 보입니다. 우선 세안제부터 바꿔볼까 싶기도 하고 팩도 정기적으로 해볼까 하는데, 혹시 저 같은 초보자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기 좋은 피부관리 혹은 효과를 보신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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